[ 성우: 펌프킨 시져스 인터뷰! ]
[ 펌프킨 시져스: 성우 인터뷰 ]


이미 프리뷰에서 소개했던 작품이고 아래 간단한 1화 감상 역시 적은 바 있는 10월 신작 '펌프킨 시져스'. 이번에 소개해 볼 건 이 작품의 메인 캐릭터를 담당하고 있는 세 성우분, 이토 시즈카 씨(아리스 역), 미야케 켄타 씨(오렌드 역), 스즈키 치히로 씨(마티즈 역)의 인터뷰이다. 참고로 이 인터뷰는 1화의 에프터레코딩 직후에 이뤄진 것임을 밝혀둔다. 그럼 인터뷰 스타트~


프리시스: 첫 화를 연기한 감상은 어떠신가요?


미야케 씨: 전 이런 어리버리한 인물은 처음이라 조금 당황했었습니다. 항상 거칠게 날뛰는 캐릭터를 맡는 일이 많았으니까요. 이번 작품의 이 새로운 역할에 최선을 다하고 싶습니다.


이토 씨: 아리스는 앞밖에 보이지 않는 아이라 저와는 성격이 정반대입니다. 저는 무조건 무리라고 생각해버리는 타입이거든요. 그렇기에 정면을 향해서만 돌진하는 이런 캐릭터의 연기가 굉장히 즐겁습니다.


스즈키 씨: 마티스는 꽤나 냉정하게 상황을 분석해나가는..부대에서 가장 상식있는 사람입니다. 저는 A형입니다만 아마 그도 A형이 아닐까 생각되는 점이 많더군요. 앞으로도 원작의 스토리를 따라가줬으면 좋겠습니다.


프리시스: 인상적이었던 장면은 어떤 게 있나요?


미야케 씨: 첫 화인만큼 각각의 캐릭터 소개가 주가 된 에피소드였습니다만 저로선 전차의 움직임이 굉장히 멋져보였습니다. 회전하거나 미끄러지는 모습 등이 말이죠. 거대한 전차를 향해 다가가는 거대한 남자란 것도 재밌더군요.


이토 씨: 랜턴이 빛날 때 오렌드 눈이 꽤나 무서웠던 점이랄까요. 저 개인적으론 악당 중사의 대사인 '볼프라고 불러라'가 취향상 너무나 재밌게 들렸습니다. 저로선 그 장면을 추천하고 싶네요.


스즈키 씨: 원작을 보면 매 에피소드마다 매력적인 악당 캐릭터가 등장합니다만 그럼 점이 굉장히 마음에 듭니다. 개성있는 수많은 적들과 싸워나갈 걸 생각하면 벌써부터 기대되고 있습니다.


프리시스: 팬 여러분들께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미야케 씨: 전쟁이란 무거운 세계관 속에서 어째서 그렇게 싸워야했는가란 점에 중점을 두어 연기해나가고 싶습니다. 작품은 물론이고 지금까지 보여드린 적 없는 저 미야타 켄타를 기대해주십시오.


이토 씨: 아리스는 생각을 그대로 말해버리는 굉장히 솔직한 성격을 가진 캐릭터입니다만 앞으로 다른 모두와 어떻게 변해갈지, 어떤 가치관을 갖게 될지 굉장히 기대됩니다. 시청자 여러분과 함께 즐겨나가고 싶네요.


스즈키 씨: 전쟁을 테마로 한 큼직한 스토리라 굳이 나눈다면 남성 시청자가 많으리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주인공이 여자 캐릭터인 만큼 여성의 시선에서도 작품을 즐겨나갈 수 있지 않을까 싶으니 여성분들도 꼭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사실 인터뷰엔 이 세 분 이외에도 토리우미 코스케 씨와 우에다 카나 씨도 있었지만 일단 조연이기도 하고 글의 길이도 있어서 생략하였다. 여담으로 우에다 씨의 증언에 의하면 이토 시즈카 씨가 술을 굉장히 좋아하기 때문에 벌써부터 녹음후 맥주 마시러 다닐 일이 기대된다고..^^;;

by 프리시스 | 2006/10/05 15:20 | 성우 관련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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