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7년도를 맞이하며.. ]지난 2006년은 개인적으로 정말 다사다난했던 한 해였다. 지금까지 이렇게까지 바쁘고 힘든 생활을 한 건 처음이었던 듯. 그 탓에 가장 큰 취미인 애니메이션조차 제대로 즐길 수 없었지만, 다시 이렇게 여유가 생긴 걸 보자면 그리 운이 나쁘지만도 않은 것 같다. 새롭게 2007년을 맞이하여 간단하게나마 올해 홈페이지와 취미활동에 관련된 개인적 목표를 몇 개 적어 실천해보는 건 어떨까 싶은데, 얼마나 지켜질지는 알 수 없지만, 그래도 현실적인 계획을 써보자면.. ① 블로그의 활발한 업데이트 : 일기장에 뭔가를 쓸 때마다 그저 잡담이라기 보다는 재미난 글이나 이야기거리에 대한 강박관념을 많이 갖는 편인데, 올해는 짧은 일기성 내용이나 생활 이야기 등도 편히 써나가는 대신 그만큼 잦은 업데이트를 해보고 싶다. 덤으로 일러스트도 공개해 나가는 게 목표. ② 프리시스 토크의 개편 : 현재 업데이트가 중단된 프리시스 토크의 내부를 조금 바꿔서, 여기저기에 쓰는 글들 중 남겨두고 싶은 글의 저장고화시킬 계획이다. 글의 종류별로 항목을 나눠 따로 볼 수 있도록 하면 일회성으론 아까운 글들도 모아둘 수도 있고 일기장의 단점 역시 보완되지 않을까 싶다. ③ 이전 자막들의 확인 및 다듬기 작업 : 스텔비아를 재작업 하면서 예전에 만든 자막들을 지금 번역 스타일에 맞춰서 다듬을 필요성을 많이 느꼈다. 워낙 양이 많아 전부는 불가능하겠지만, 개인적으로 기억에 남는 작품부터 하나씩 다시 감상하며 자막을 확인하고 싶다. 추가 장면이나 에피소드가 있는 작품들 및 OnAir Ani의 소감이 빠진 것도 채워넣을 생각. ④ 기타 전체적인 부분들 : 이전처럼 홈페이지를 활성화 시켜야한다고 생각하면서도 요즘엔 계획만으로 끝나는 경우가 많았다. 새로운 컨텐츠보다는 현재 있는 걸 보완해가고 싶은데, 자막을 일주일 다섯 편 이내로 제한해서라도 다른 부분에 조금 더 신경써야하겠다. (뭔가 강한 동기자극이 필요). 애니 관련 사이트로 리뉴얼한 2001년으로부터 벌써 여러 해가 지나 2007년이 되었다. 매일 한 번씩 방문객 분들이 들어와도 뭔가 볼거리가 있는 사이트가 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으며, 가능한 올해 목표가 지켜내기 위해 스스로에게 파이팅을 외쳐본다. ------------------------------------------------------------------------------------------------------------------ 2007년도 원하시는 일 전부 이루시길 바라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 프리시스 올림 - # by 프리시스 | 2007/01/03 09:35 | 기타 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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