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야테처럼 - 에프터레코딩 인터뷰 ]오늘 소개해볼 건 소년 선데이에서 연재중인 인기 만화의 애니화 작품, 하야테처럼의 메인 성우진 인터뷰다. 우선 인터뷰에 참여한 분으로는 주인공 하야테 역의 시라이시 료코 씨와 여주인공 나기 역의 쿠기미야 리에 씨 및 마리아의 타나카 리에 씨, 크라우스 역의 미야케 켄타 씨, 니시자와 역의 타카하시 미카코 씨이며, 인터뷰 질문은 자신의 캐릭터 소개 및 이번 애니애이션화에 대한 각오이다. 시라이시 씨: 하야테 군은 넘치는 정의감과 반대로 불운한 소년입니다. 부모에게 황당하게 키워져 막대한 빚을 떠안지만 결국 그것이 나기와 만나는 계기가 되죠. 상당히 긴 작품인데다 제목에 주인공의 이름이 들어가는 만큼 부담도 느끼고 있습니다. 하지만 원작이 굉장히 재밌어서 단숨에 읽어버렸을 정도이고, 스토리가 진행됨에 따라 새로운 캐릭터가 추가돼 템포도 좋아지니 그 흐름을 애니에서도 타고 싶다고 생각중입니다. 쿠기미야 씨: 나기는 부잣집 아가씨라 제멋대로인 구석이 있다고 여겨지기 쉽지만, 사실 그렇게 억지만 부려대는 아이도 아니란 인상입니다. 게임을 좋아하고 취향이 특히나 마이너한 게 특징이죠. 하야테의 유괴발언을 뜨거운 고백이라 착각하고 반해버리게 됩니다. 애니에 관해선 앞으로 오랫동안 이어져나갈 수 있는 작품이 되길 바라고 있습니다. ![]() 타카하시 씨: 니시자와 아유무는 아직 애니에서 제대로 설명되지 않은 인물이지만 극히 평범한 여자아이입니다. 하야테가 원래 다니던 학교의 동급생이죠. 사실 원작에선 한동안 등장하지 못하는데 1화에 출연할 수 있게 해주셔 감사히 생각하고 있습니다. 어떤 식으로 애들립을 넣을지, 어떤 톤으로 말을 할지 고민중입니다. 미야케 씨: 크라우스는 안경이 어울리는 멋진 중년으로 저택의 집사장을 맡고 있습니다. 젊은 시절엔 미남이지 않았을까 싶은 던디즘을 보여주기에, 나기 아가씨를 위해 애니에 관한 공부를 하는 부분이 재밌게 느껴집니다. 꽤 긴 시리즈물이 되리라고 들었습니다만 제가 약간 불규칙한 생활을 하기에 걱정입니다. 방영을 해나가는 긴 시간동안 집사답게 힘내보겠습니다. 이전에 원작 만화가인 하타 씨가 2쿨로 만들 수도 없는 작품이란 말을 해서 결국 몇 쿨인지 아리송하게 생각했는데, 성우분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자면 역시 4쿨 이상으로 제작되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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