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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늑대와 향신료: 01화 ]
원작소설이나 정보 등을 전혀 접하지 않은 채 보게 된 작품이었는데 첫 인상은 꽤 괜찮은 편이었다. 일단의 느낌도 좋고 타 애니와 차별화된 분위기 역시 장점이겠지만 약간의 불안요소가 군데군데 보이는 게 약간 걱정된다. 우선 내용 자체가 신선한 축에 속하긴 해도 과연 애니화에 적합한 작품인지는 조금 의문인데다, 제작이 하청 중심이라 퀄리티 유지 역시 과제로 보인다 (카메라와 움직임 등 첫 화에 들어간 정성은 상당했지만 말이다). 개인적으로 조그만 불만은 주인공 로렌스에 후쿠야마 씨는 아무리 들어도 미스 캐스팅이라 느껴진다는 점 ^^; 1쿨짜리 작품이니 컴팩트하게 잘 만들어줬으면 하는 바람이다. ![]() ....[ 네가 주인이고 내가 집사로서: 01 & 02화 ] 어지간해서 이런 미연시 게임이 원작인 애니는 잘 안 보지만 주위에서 은근히 호평이기에 감상해보게 된 작품. 우선 캐릭터들의 설정이 애니내에서도 회자되듯 상당히 짙은 개성을 가지고 있어 유머가 살아나고 있다. 편하게 웃으며 볼 수 있는 코메디로도 합격점을 줄 정도. 주인공이 정감 가는 인물이라는 점도 플러스 포인트며 성우를 비롯해 타 작품들의 패러디를 적절히 집어넣어주고 있는 것도 꽤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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