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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 전부터 푹 빠져있는 일본의 코메디붐. 만담 1인자를 가리는 M-1그랑프리에 대항해, 똑같은 상금 1000만 엔을 걸고 작년에 창설된 콩트 대회 '킹 오브 콩트'가 어제 결승전을 맞이했다. 결승진출팀은 도쿄03, 쟈르쟈르, 몬스터엔진, 롯치, 텐지쿠네즈미, 시즈루, 샌드윗치맨, 임펄스로 8팀. 예선의 공정성을 어필하기 위해서였는지 무명들로 가득했던 작년 1회 대회에 달리, 각종 TV방송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인기 콤비들이 올라온 게 특징이었다. ![]() # by 프리시스 | 2009/09/24 21:13 | 기타 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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