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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방영을 시작한 성검의 블랙스미스. 일단 자막 제작작품이기에 우선적으로 공식 인터뷰를 간단히 번역해보도록 하겠다. 작업수를 줄인 만큼, 앞으로는 자막을 만드는 작품이 아니더라도 이런저런 인터뷰나 기사 등을 올려나갈 생각이다. 이번 인터뷰는 세 주인공이라 할 수 있는 후지무라 아유미 씨(세실리), 오카모토 노부히코(루크), 토요사키 아키 씨(리사)만을 소개한다. Q. 성검의 블랙스미스에 관한 인상은 어떠셨나요? 후지무라 씨: 먼저 느껴진 건 뜨거운 작품이란 점이었어요. 개성 풍부한 캐릭터들이 싸움을 통해 성장해가는 모습에 읽고 있는 사람까지 흥분된달까요. 오카모토 씨: 본격파 판타지란 말이 딱 들어맞는다고 느꼈습니다. 세계관이 확실히 잡혀있기에 읽으면 읽을 수록 이 작품의 세계에 숨어있는 수수께끼들이 보이기 시작하죠. 그 수수께끼의 실마리를 따라 각자의 과거를 알아가게 되는 게 재밌더군요. 토요사키 씨: 원작을 읽어봤는데 장대한 세계관과 인간미 넘치는 캐릭터들에게 푹 빠졌어요. 칼을 둘러싼 판타지! 원작의 매력을 그대로 옮긴 애니도 재밌게 봐주셨으면 좋겠네요. ![]() 후지무라 씨: 여자지만 그야말로 정의의 사나이란 느낌이에요. 자신이 미숙하다는 사실을 느끼면서도 앞을 향해 나아가려는 파워를 가지고 있죠. 하지만 때론 10대 소녀다운 표정도 보여주는 게 매력이 아닐까 싶어요. 오카모토 씨: 쿨하고 장인기질을 가진 고집쟁이란 이미지입니다. 어떤 사건을 계기로 더욱 인간을 멀리하게 된 건 아닐까 싶긴 합니다만, 세실리와의 만남이 조금씩 루크를 바꿔가지 않을까 하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토요사키 씨: 제가 맡은 역할은 공방 리자에서 루크의 조수로 일하는 여자아이에요. 멋부리는데 흥미가 많고 동물과도 대화를 할 수 있는데, 귀여운 외모와 달리 일은 똑부러지게 해내죠. 사실 어떤 비밀이 있지만...그건 애니에서 확인해주세요 (웃음) Q. 연기에 있어 주의하시는 점은 뭔가요? 후지무라 씨: 상처받는 걸 두려워하면서도 굳게 성장해가는 모습에 자신을 겹칠 수 있도록 노력할 생각이에요. 언뜻 보기엔 그저 이상만을 떠드는 것 같지만, 그녀의 강한 신념과 성실함이란 파워를 표현해보고 싶어요. 오카모토 씨: 자기 혼자 모든 걸 짊어지려하기에 평상시엔 쿨하고 여유있어 보이는 루크지만, 사실은 보통 인간과 다름없는 감정을 가졌다는 걸 앞으로 나타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토요사키 씨: 리사의 상냥한 마음씨나 귀여운 매력을 가득 담아 연기하려 노력하고 있어요. 여러분께 사랑받는 마스코트다운 캐릭터가 될 수 있었으면 싶네요. ![]() 후지무라 씨: 박력 넘치는 판타지 배틀 속에서 웃음과 눈물, 게다가 눈요깃거리(?)까지 드리는 뜨거운 이야기입니다. 귀여운 여성 캐릭터도 잔뜩 나오구요. 꼭 주인공들과 함께 즐겨주세요! 오카모토 씨: 정성들여 만들어지는 작품이니만큼 그에 지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도전해갈 생각입니다. 여러분도 꼭 봐주십시오. 토요사키 씨: 스토리나 장대한 세계관은 물론이고, 멋진 액션씬과 마음을 뒤흔드는 인간군상, 매력적인 캐릭터들과 함께 리사의 말랑말랑한 볼에도 주목해주세요. 성검의 블랙스미스, 응원 부탁드립니다! 이어서 내일 중으로 상세 프리뷰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by 프리시스 | 2009/10/03 19:30 | 애니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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