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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 오토메 캐릭터 싱글 인터뷰
슬슬 본격적인 전개로 들어가주려는 듯한 마이-오토메. 방영 개시 직전에 아리카와 니나의 캐릭터송 앨범 '반숙 히로인'이 발매되었는데, 그에 대한 두 성우 분..'키쿠치 미카 씨'와 '코시미즈 아미 씨'의 간략 인터뷰가 있었어 이를 한 번 번역해보도록 하겠다 ^^ ![]() 키쿠치 씨: 캐릭터의 설정자료를 처음 받았을 때 꽤 저와 닮은 부분이 많다고 생각했어요. 단지 귀여움이란 느낌을 전면적으로 내세운 곡이라 제가 불러도 될지 고민했죠. 결국 부르고 싶은 대로 부르자고 결심했답니다. 코시미즈 씨: 가사 내용이 니나보다 아리카에 대한 곡이라 어떡해야 할지 망설였었습니다. 특히 저 자신은 니나와 성격적인 공통점도 별로 없고 오히려 정반대라고 할 정도라 그다지 캐릭터를 의식하고 부르진 않았던 것 같네요. 프리시스: 이 곡은 라디오의 주제가이기도 하니 팬들 앞에서 부를 일도 있을 듯싶습니다만.. 키쿠치 씨: 역시 안무를 맞춰두는 게 좋을까요? 코시미즈 씨: 그래도 가사 틀릴 것 같으니까 간단하게 해주세요 키쿠치 씨: 합창 부분은 빼고 솔로로만 부르죠. 틀리면 혼자 자폭하도록 (웃음) 코시미즈 씨: 기회가 되면 꼭 립싱크 없이 불러보고 싶어요. -- ![]() 프리시스: 애니에 관해 한 마디 해주시죠 키쿠치 씨: 전 아직 그렇게 성우 일의 경험이 많지는 않습니다만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연기해 나가겠습니다. 아리카와 함께 성장해가고 싶네요. 코시미즈 씨: 쿨한 니나를 제가 어디까지 연기해낼 수 있을지 불안하긴 해도, 마지막화까지 열심히 해서 니나와 저 사이에 좋은 영향을 주고 받고 싶습니다. ------------------------------------------------------------------------------------------------------------------ 프리시스 추가 코멘트 - 두 분 다 그렇게 잘 알려진 성우는 아니라 간단히 소개하자면 키쿠치 씨는 모닝무스메 지망생이었다가 인기 특촬물 데카레인져의 핑크레인져로 데뷔를 했던 배우출신이다. 그뒤 약간의 단역과 츠바사에서 모코나를 연기한 정도. 코시미즈 씨는 고등학교 2학년 때 내일의 나쟈 오디션에 합격하면서 여주인공으로 성우 데뷔. 이후 스쿨럼블의 텐마, 에우레카의 아네모네 등을 연기하며 활동을 늘려, 요즘엔 가장 주목받는 신인 성우중 한 분이라 할 수 있겠다. 이 반숙 히로인이란 싱글 앨범은 솔직히 평범한 곡이지만 마이 오토메의 분위기엔 잘 맞는다고 생각한다. 사실 오히려 커플링으로 들어있는 '온 세상이 꿈으로 가득차길'이란 노래가 나로선 더 마음에 들고 있다는... [ 다음 포스팅 예고: 유레카 세븐의 요시다 켄이치 씨 수상 인터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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